열기에 노출된 고양이의 열사병은 생명에 지장이 올 정도로 위급한 응급 상황입니다.고양이는 사람처럼 고온을 견디기 힘듭니다.오늘은 고양이의 열사병의 증상과 주요 원인 그리고 치료 법과 예방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양이의 열사병 원인
고양이의 열사병 원인은 다양한데요.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가지 원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 고양이 기도의 질환으로 인해 빠른 호흡을 통한 열의 발산이 어려운 경우
- 고양이를 더운 날씨에 차 안에 남겨두거나 물도 주지 않고 집에 가둬 두는 등 주변의 온도가 상승하는 경우
- 심장 질환이나 폐 질환으로 효율적인 호흡을 하기 어려운 경우
- 고열, 발작, 격렬한 운동에 의해 과도한 열이 발생하는 경우
고양이의 열사병 증상
고양이가 열사병에 걸리면 빠르고 , 격렬하며 , 시끄러운 호흡으로 시작이 됩니다.특히 혀와 신체의 점막이 선홍색으로 변하고, 침은 진하게 진득 거리며, 종종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체온은 때때로 직장 체온으로 41도 이상 오릅니다.그리고 보통 고양이의 외양만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 챌 수 있으며, 체온을 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고양이의 열사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불안정하게 비틀거리고 , 종종 피가 섞인 설사를 하기도 하며, 점차 기력을 잃어갑니다.입술과 점막은 창백한 푸른색이나 회색을 띠게 됩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허탈 상태, 혼수 상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고양이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고양이의 열사병 치료 방법
먼저 고양이가 열사병에 걸리게 되면 즉시 응급 조치를 실시해야 합니다.10분마다 직장 체온을 측정합니다.가벼운 증상인 경우라면 고양이를 에어컨이 가동되는 건물이나 자동차같이 서늘한 장소로 옮기기만 해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체온이 41도를 넘거나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차갑게 적신 수건으로 머리를 비롯해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를 감싸 주거나 직장 체온이 39.4도가 될 때까지 고양이를 차가운 물에 담가 놓습니다.예외적으로 머리는 제외입니다.
정원용 호스로 몸에 물을 뿌려줄 수도 있고 머리와 사타구니 부위에 아이스팩을 대 주어도 됩니다.체온이 39.4도 이하로 떨어지면 몸을 식히는 일을 중단합니다.온도조절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므로 몸을 계속 식히면 저 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열사병이 의심되는 고양이는 수의사의 진료를 위해 동물 병원에 내원을 하시면 됩니다.혹시 열사병 치료가 지연되거나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신부전, 심장 부정맥, 발작 등이 올 수 있습니다.열사병은 목구명의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열사병 예방법
고양이의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몇가지 예를 들어 소개해봅니다.

- 기도 질환이 있거나 호흡에 문제가 있는 고양이를 장시간 열기에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 그늘에 주차를 했더라도 창문을 닫은 채 고양이를 차 안에 남겨두지 않습니다.
- 차로 이동하는 경우 고양이를 환기가 잘 되는 이동장이나 철장에 넣고 차창을 열어 둡니다.
- 밖에서 노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에게는 그늘이나 시원한 물을 제공하도록 합니다.
- 덥고 습한 날씨에는 페르시안과 같이 주둥이가 짧은 고양이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고양이의 열사병 원인 증상 치료 방법 예방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